Posted at 2017. 4. 11. 11:10 | Posted in TV영화이야기

 

 

 

 

 

평행이론: 도플갱어 살인

 

도플갱어의 뜻, 도플갱어란

무엇일까요?

 

또 다른나 바로 나 자신이라고 해요

 

정말 나 자신을 만나게 된다면?

 

오늘은 영화속 도플갱어를

만나볼려고 합니다

 

 

1. 평행이론: 도플갱어 살인

 

 

 

오랜만에 모인 친구들....

 

즐거운 파티를 하고 있는데 누군가의

위협으로 이웃집에 도움을

청하러 가게 됩니다

 

이웃집을 본 순간 충격에

휩싸이는데..

 

바로 나 자신을 보았기 때문이죠

 

처음부터 끝까지 몰입감있게 봤어요

 

내가 살기 위해서 나를 죽여야만

하는 상황....

 

못보신분들 긴장감 넘치게 보실수 있어요

 

 

2. 더 도어

 

 

 

더 도어는 독일영화로 화면에서

눈을 떼지 못했어요

 

자신의 부주의로 딸이 수영장에서

익사를 하게 되는데요

 

죄책감에 시달리다 자살시도까지

하지만 친구로 인해 다시

살게 돼요

 

어느날 과거로 통하는 문을
발견하고 과거로 가는데....

 

과거에는 또 다른 내가 있어요..

 

딸과 다시 행복해지기 위해

과거의 나를 죽일수밖에 없는데..

 

정말 흥미진진하고 몰입감

최고인 영화였어요

 

 

3. 트라이앵글

 

 

오싹하고 소름돋는 영화로

나 자신을 죽이지 않으면

안되는 이야기로 반전에 반전을

거듭하는 영화...

 

줄거리 같은거 보지말고 무조건

봐야할 영화예요

 

개인적으로 이런 도플갱어..

 

나 자신과 맞닥뜨리는 얘기..

 

이런 종류의 영화들이 많이

나왔으면 좋겠어요

 

정말 흥미 진진하고 몰입감

있게 본 영화들 3편을

골라보았습니다

 

 

 

 

 

//